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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AT 2017

M-PAT 2017

  • 명칭

    제 2회 M-PAT 클래식 음악 축제
  • 축제주제

    도시, 음악에 물들다 ‘City in the Mood’
  • 약칭

    M-PAT 2017
  • 축제일정

    2017년 09월 22일 (금) ~ 11월 24일 (금)
  • 장소

    공덕역 재화스퀘어 빌딩 앞 경의선광장, 마포구 지역 거점 및 마포아트센터 등 마포구 전역
  • 주최 및 주관

    마포문화재단, 마포구, 문화체유고간광부
문화적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으로
마포구 축제 브랜드의 새 지평을 개척하는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

"60일간 마포구 전역에서 오케스트라, 앙상블, 오페라 등
70여 회 클래식 음악회 개최, 500여 명의 클래식 아티스트 참여"
“ M-PAT : 공연과 예술, 관광을 아우르는
‘마포 공연예술관광 페스티벌(Mapo Performing Arts & Tourism Festival)’”

클래식을 품은 마포.
새로운 축제에 도전하다

2017년 마포문화재단이 기획한 두 번째 M-PAT 페스티벌의 메인 콘텐츠는 클래식이다. 클래식 장르는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문화적 세계 공통 언어로, 음악과 향토문화, 다원예술 및 방송예술을 콘텐츠로 하는 마포구의 축제 장르를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더불어 순수 예술 장르인 클래식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문화적 향연들을 축제를 통해 보다 대중적으로 구현해내어 클래식 음악축제의 새로운 지평도
함께 열어가고자 한다. 이번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축제를 통해 마포라는 도시의 미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여 지역주민들의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도시 전체가 음악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
클래식이라는 콘텐츠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갖추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공간화하여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때로는 편안하고
(공덕역 재화스퀘어 앞 잔디공원), 웅장하며(제작 오페라 ‘카르멘’), 로맨틱한(로맨틱 클래식) 분위기로 파티(클래식 파티)를 즐기기도 하고,
캐주얼한(캐주얼 클래식)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격식을(클래식 온 더 스크린) 갖추는 다양한 형태로 변신을 시도하고자 한다.

도심 전체가
문화예술 공간이 되는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마포구 도심 속의 새롭고 특별한 공간을 개발하여 도시 전체를 축제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을 함께 할 예정이다.
마포구를 넘어 서울시민의 새로운 휴식처가 된 <경의선 숲길>을 편안한 잔디와 함께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광장으로,
<상암 월드컵공원 수변무대>를 야외 오페라 무대로 재해석하여 제작 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인다. 또한 목욕탕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행화탕>을 선굵은 클래식 기타 공연장으로, 지역의 대형 교회를 대중에게 친숙한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장으로 변화시켜 마포구가
클래식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거점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예술도시 지역브랜드 구축, 문화예술 관광도시 선도, 지역민, 관광객 품격있는 문화향유 확산

총 14개 클래식 예술단체,
500여 명의 클래식 아티스트,
총 70회 공연의
도심 속 대형
클래식 음악축제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총 14개 클래식 단체와 5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총 7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는 대규모 도심 속 클래식
음악축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전액 국비 지원금을 유치하여 진행하는 축제이기에 지역 외부의 기대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계층에 구애받지 않는 공연기획으로 클래식의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해외 관광객에게는 품격있는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하여 글로벌 문화도시 마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실내•외를 아우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클래식 음악축제로써
아티스트는 물론 클래식 애호가,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개막공연 &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