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업(體仁知 業) 첫 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중심으로 청소년이 스스로 오고 싶은 공간과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했고, 4년차 부터 현재까지는 학교와 학교 밖에서 청소년 그룹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예술활동을 기획 운영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체인지 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심화
확장시킬 수 있는 지역 네트워크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청소년 기관별 현황, 청소년 관련하여
여러 현안 이슈 등을 논의하고 청소년 공동사업을 함께 기획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