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무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의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생활예술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의 지역사회 공헌, 그리고 지역문화예술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재)마포문화재단이
기획하는 ‘주민예술가 1만양성 프로젝트’ 사업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꿈의무대」 는 2019년 현재 「꿈의극단」, 「꿈의합창단」, 「꿈의무용단」, 「꿈의밴드」, 「꿈의카니발」,
「꿈의오케스트라」, 「꿈의전시」 등 총 7개 장르에 걸쳐 주민의 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이 단순한 여가 활동의 도구로 남기보다,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기회의 장을 만들고,
전문성을 갖춘 예술가와 함께 당당한 생활예술인으로 재탄생한 시민들과 함께 마포만의 특화된 문화 분권을
구축해 나가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