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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라 조이 첫 내한공연

사마라 조이 첫 내한공연

  • 장르

    콘서트
  • 기간

    2025.02.16 ~ 2025.02.16
  • 시간

    (일) 18:30
  • 소요시간

    90분
  • 장소

    아트홀맥
  • 입장연령

    만 7세 이상 입장가능
  • 티켓가격

    VIP석 143,000원 R석 121,000원 S석 99,000원 A석 77,000원
  • 주최,주관

    재즈브릿지컴퍼니
  • 구분

    대관공연
  • 문의 전화

    010-2503-6160






그래미 3관왕, MZ 세대의 재즈디바!
사마라 조이 첫 내한공연

 

 

 

[아티스트] 사마라 조이 옥텟


보컬: Samara Joy


리듬섹션: Connor Rohrer (피아노), Paul Sikivie (베이스), Evan Sherman (드럼)


혼섹션: David Mason (알토색소폰/플루트), Kendric McCallister (테너색소폰), Jason Charos (트럼펫), Donavan Austin (트롬본)

 

 

[공연 소개]


1999년생으로 올해 만 25세인 사마라 조이는 그녀의 정규 2집 “Linger Awhile”로 2023년 그래미 2관왕 (Best Jazz Vocal Album, Best New Artist)의 영예를 안으며 재즈계의 센세이션으로 평가받았다. 당시 재즈 장르 가수로서는 2011년 이후 12년만에 그래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그녀는 이어서 2024년 그래미 Best Jazz Performance를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2024년 10월에 발표한 정규 3집 “Portrait"에서는 기존의 소편성을 벗어난 7인조 밴드와 함께 편곡자로서의 역량 또한 선보였고, 미국 재즈씬의 최정상에 있는 탁월한 재즈밴드와 함께 누구나 접하기 쉬운 정통 재즈의 매력을 북미 및 유럽 관객에게 선보여왔다. 드디어 2025년 2월, 그녀의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을 처음으로 찾는 그녀의 환상적인 공연, 풍성한 8인조 편성으로 연주하는 감미로운 보컬 재즈는 재즈 매니아뿐만 아니라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과 “Joy”를 선사할 것이다.

 

소셜미디어, 특히 틱톡 플랫폼에서 MZ 세대를 사로잡은 재즈보컬 사마라 조이는, 친근한 그녀의 성격만큼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의 재즈를 선보인다. 전통적인 성향의 재즈를 현대적인 감각의 이미지나 편곡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그녀는 뉴욕 링컨센터를 비롯 세계 유수의 재즈페스티벌과 콘서트홀에서 전석매진 공연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재즈가 과거의 유산이라고 생각하는 관객들도 20대 중반의 그녀의 매력적인 공연을 접하면, 재즈가 얼마나 새롭고 현대적인, 그리고 트렌디한 지금 세대의 음악인지, 7인조 재즈 앙상블의 품격있는 연주로 보다 생생한 재즈의 매력을 발견하는 체험이 될 것이다. 그래미 3회 수상에 빛나며, Z세대를 대표하는 재즈 스타의 화려한 첫 내한공연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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