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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   포스터

2018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

문화채널 마포 수요예술포럼은 마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언론, 교수, 학생, 문화예술 후원기업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 및 지식공유, 협업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포럼입니다.

2월부터 격월로 마지막 주 수요일 15:00 마포문화재단에서 포럼이 개최되며
본 포럼을 통하여 마포문화예술통합네트워크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문화예술평론가 정덕현

5차포럼
  • 주 제 : 2018 대중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 강 사 : 문화예술평론가 정덕현
  • 일 시 : 2.21(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SNS 마케팅을 통한 음원차트 1위, 일상과 방송 및 연예인과 대중의 경계를 허무는 예능프로그램, 대중이 직접 체험하는
리얼리티, YOLO, 현재의 삶을 즐기는 세대와 타인과의 공감, 소유보다는 접근성의 소비 형태, 4차 산업혁명 기술.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문화예술 환경입니다. 2018년도 문화예술 분야 트렌드는 무엇이고
우리예술가들은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어떻게 활동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SBS <열린 TV> 고정 패널, KBS <연예가중계>, <심야식당>, JTBC <시청자 위원> 등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정덕현 평론가를 모시고 2018년 문화예술 트렌드를 전망해봅니다.

지역문화네트워크 박종관 대표

6차포럼
  • 주 제 : <문화비젼 2030 톺아보기> 문화비젼 2030과 예술현장의 적용
  • 강 사 : 지역문화네트워크 박종관 대표
  • 일 시 : 4.25(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문화체육부(장관 도종환)은 2018 <문화비젼 2030 사람이 있는 문화>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비젼의 수립 과정은 모두 개방하여 문화정책포럼,문화자치 연속 포럼, 콘텐츠 발전 분과회의 등을 통해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를 토대로 비젼은 3대 가치인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을 설정하였고 개인의 자율성,
공동체의 다양성 실현, 사회의 창의성 확산 방향인 3대 방향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러한 비젼 2030을 예술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보완할 사항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문화비젼 2030 비젼 수립에 참여한 지역문화네트워크 박종관 대표를 모시고
문화비젼 2030 수립 과정부터 적용 방안까지 우리 예술가와 함꼐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엘에스웨어 신동명 연구소장

7차포럼
  • 주 제 : <블록체인기술> 예술저작권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다
  • 강 사 : 엘에스웨어 신동명 연구소장
  • 일 시 : 6.27(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블록체인 기술. 이 기술은 콘텐츠 판매자와 다수의 구매자간 중간 유통단계를 생략함으로서
당사자간 직접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열람할 수 있는 공공거래 장부를 사용함으로서
익명성과 보완성이 뛰어난 시스템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예술 저작권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작권 수익 대부분은 유통 회사가 독점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예술 저작권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거래하여 예술가에게 저작권료 지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블록체인 기술은 콘텐츠 거래의 혁신적인 기술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 시장질서를 흐트러 트릴까요?
아니면 판매자와 구매자간 새로운유통구조를 만들어 낼까요 IT 소프트웨어와 저작권 전문가인 신동명 엘에스웨어 연구소장에게
블록 체인 기술과 저작권 상관관계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리츠브룩스 김진영 대표

8차포럼
  • 주 제 : <문화예술사업 투자 받기> A에서 Z까지
  • 강 사 : 리츠브룩스 김진영 대표
  • 일 시 : 8.29(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예술기업은 타 분야에 비해 투자를 유치하기 어려운 사업구조를가지고 있습니다.
예술 기업들은 시장성(제품성) 보다는 작품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순익에 대한 확실한 지표가
명확하게 보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메세나, 사회공헌, 공공기관의 예산투입 등에 예술기업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 방식을 넘어서서 실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 첫 번째 시도는 예술창작활동과 예술기업활동을 명확하게 구분짓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투자전문가 리츠브룩스 김진영 대표에게 예술기업이 투자를 받기 위한 예술기업의 전략을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주)아그막 이창준 대표

9차포럼
  • 주 제 : 문화예술분야 <조직운영의 노하우>
  • 강 사 : (주)아그막 이창준 대표
  • 일 시 : 10.31(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문화예술 기업은 기업의 이익을 넘어서서 콘텐츠를 통해 예술창작품을 생산해 내어야 합니다 .
따라서 순이익 달성은 물론 예술창작품이 나오기 위해 구성원의 창의력 증진, 수평적 소통체계, 실험적 활동 등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이에따라 타 산업분야와 다르게 예술경영은 사람을 경영하는 측면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8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의 마지막은 예술 경영의 노하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 등 수많은 분야에서 기업경영 컨설팅을 전문적 사업으로 개척한
(주)아그막 이창준 대표와 예술경영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