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동의 하모니, 인생의 깊이를 노래하다.”
마포구립실버합창단은 2024년 창단된 시니어 합창단으로, 마포구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포구 구민으로 61세부터 75세까지 다양한 경력을 지닌 단원들이 모여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고 있으며, 마포구의 축제 및 행사에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평균 연령은 높지만, 단원들의 노련한 실력과 인생의 깊이가 어우러진 우아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구립실버합창단은 앞으로도 마포 곳곳에서 아름다운 합창으로 세대 간의 소통과 지역의 화합을 이끄는
축제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지휘김주현
피아노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