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마포문화재단은 생활예술 커뮤니티 확산을 통해 개인에게 예술적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2016년 마포구청과 협력하여 16개 동 마을합창단과 4개의 특화합창단을
창단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꿈의합창단」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하여 온라인 합창콘텐츠 개발 및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타 기관으로부터 생활예술 커뮤니티의 새로운 모델을 제 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의 “누구나, 그리고 함께” 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지역주민과 함께 꿈의합창단을 기획∙운영 하고 있습니다.